with my crank

그렇다!!! 혼자 타야 시간대비 운동량이 많아진다. 어차피 로드로 전향했으니 시간과 날씨만 받쳐준다면 분당 - 수서(최하) 까진 무정차로 찍고 돌아오는 코스를 매일 달려야겠다. 음...이틀타고 하루는 근력운동할까;; 아무튼 오랫동안 무사히 사고없이 잘 타보자!!! 그나 저나 새로 들여온 로드 이름을 지어 줘야하는데 뭘로 하지... 그냥 그대로 거인? 인증 샷은 피팅 완료되면 찍어서 올려야겠다.

바이크셀(bikesell)에서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한 오디바이크측의 해명은 바로 팝업으로 공지를 띄웠고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다. 이 븅신들은 저능아인가... 아니면 소비자들을 저능아로 보거나 개 무 시 하는건가. 니넨 정말 좆됐다. 문제가 된 사건 링크 >>> http://100000.tistory.com/25

같이 근무하는 친구와 함께 10년식 메리다 800D,900D 이렇게 두대를 구입했는데 어느 날 펑크가 나서 자전거를 반대로 세워 수리하던 중 시리얼 넘버가 없는 제품이였고 황당한 나머지 친구것도 확인해봤는데 그 친구 또한 시리얼 넘버가 없는 제품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오디에 1차 A/S 요청을 하니 락샥에서 흔히 붙여있는 오디정품 스티커 달랑 2장이 왔습니다. 아시죠? 500원짜리만한 크기의 스티커.. 애들 장난하나... 이걸 무슨 A/S처리라고 보내주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시러얼 넘버가 없는 제품이 출고가 됐는데도 이상이 없고 스티커가 있으면 정품으로 인정해준다 그건 지네들 생각이지 누가 그런걸 사서 사용하겠습니까?? 일,이백원도 아니도 수십만원이 넘는 물건들을 그렇게 밖에 처리 안해주는 이 쓰레..

내가 주로 사용하는 와우 데미지 폰트 및 기본 대화창 글꼴이다. 데미지 폰트야 워낙에 유명하고 와우져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폰트. 영문과 국문(와우 기본 폰트)을 폰트에디터 유틸로 조합시킨 폰트이다. 가독성도 좋고 특별한 에러 없다. 강추 일반 대화용 폰트 3가지. 나눔고딕 : 네이버에서 배포하고 있는 무료 폰트. 가독성 매우 좋고 자간도 딱 좋다. 파괴단어도 잘 써진다. 뷁~ 이런거 ㅋㅋ 단점은 3가지 폰트 중 제일 무겁다. MD으뜸체 : 3가지 폰트 중 가장 가볍고 레게들이 많이 사용하는 폰트. 역시 자간과 스페이스 공간이 보기 좋아 가독성이 좋으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안이뻐서;; 가끔 기분 전환 용으로 사용 (이 폰트는 저작권법에 의거 삭제 합니다.) 아리따체 : 역시..

드디어 MTB로 귀환했다. 꽤 오랜 기간동안의 외도 끝에 다시 조우한 카폰 프레임의 MTB... 티타늄, 크로몰리, 알루미늄....이제 마지막 남은 카본 프레임!!! 제일 기대가 크다. 카본 프레임의 오묘한 맛에 빠지면 그 중독성은 굉장히 심각하다는데 이번엔 정말 오래 탈 것이다!!! (?) MTB 만세!!!

주말이라 그런가... 오늘 만랩 한번 찍어보려하는데 뭔 태클이 이리도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