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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y crank
데미지표시 /console floatingCombatTextCombatDamage 1 0 - 끄기 1 - 켜기 데미지 크기 변경1 (숫자변경) /console WorldTextScale 1.5 1 - 기본값 1.5 - 소수점 가능 데미지 크기 변경2 (안될경우) /script SetCVar("WorldTextScale", 1.5) 1 - 기본값 데미지 위치 설정 /console floatingCombatTextCombatDamageDirectionalScale 0 0 - 대상위로 표시 1 - 대상좌우 움직임
오늘 새로 박스 깐 17년 자이언트 트랜스2 LTD ! 브랜드와 무게는 맘에 들지 않지만 많은 부분이 개선된 17년도 트랜스는 그야말로 동호인들이 타기에 가장 적합한 트레일바이크다. 불과 4~5년전만해도 자이언트 레인이 26인치 휠에 앞뒤 150mm 트레블이 올마라고 불려졌는데 지금은 150/140mm 27.5인치 휠도 트레일바이크라고 통상 칭한다. 라이더들의 기량이 올라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조사들의 농간인지는 모르겠으나 명칭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나의 라이딩 성향과 맞느냐가 중요하다. 더 중요한건 지오메트리와 무게(돈)! 무게는 에러이지만(완차 페달 제외 14.1kg) 지오메트리는 더 볼게 없을 정도로 나와 잘 맞다. 실제 타봐도 별도의 부품 변경없이 딱~ 맞는다. 테스트 라이딩을 위해 간단하게 ..
또 뭔 바람이 불었는지 로드에 꽂혀서 며칠간 고민하다가 로드는 무슨 로드? 하면서 스스로 다스렸지만 견물생심이라 했던가... 물건을 보는 순간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2017년 트렉 에몬다 SL5 강렬한 시뻘건 색! 마침 샵에 54사이즈가 딱 한대 있단다. ㅠㅠ "사장님 이거 주세요" 딱 한번 타고 이건 아니다. 로드는 역시 내 성향이 아님을 다시 한번 또 뼈저리게 느낀 후 판매;;;; 아무튼 이놈도 처분하고 하드테일 mtb도 처분하고 풀샥으로 다시 가려한다. ※ 산다고 가격 후려쳐놓고 정작 거래전에 잠수타는 인간들은 뭐야?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인가?